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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아오 포럼 ‘아시아 경쟁력지수’ 1위 선정

2019-03-27
  • 한국, 보아오 포럼 ‘아시아 경쟁력지수’ 1위 선정
  • 한국, 보아오 포럼 ‘아시아 경쟁력지수’ 1위 선정
  • 한국, 보아오 포럼 ‘아시아 경쟁력지수’ 1위 선정

- 5개 분야 모두 상위권 유지, 종합 70.84점으로 1위 

- 한국 종합경쟁력, 전년대비 2계단 상승 


한국이 보아오 포럼의 2018년 아시아 경쟁력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보아오 포럼이 26일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018년 종합경쟁력은 1위(70.84점)로 전년보다 2계단 상승했습니다. 


보아오 포럼은 아시아지역 간 경제발전을 목표로 하는 비정부·비영리 포럼입니다.

한국, 중국, 일본, 필리핀 등 26개국이 창립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2019년 기준으로 아시아 48개국이 보아오 포럼에 참여했습니다. 포럼은 매년 봄, 중국 보아오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국가별 경쟁력순위를 발표합니다. 


그렇다면 1위를 차지한 우리나라의 경쟁력지수,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경쟁력지수는 아래의 5가지 분야로 평가합니다. 

①경제 및 행정 효율성 ②사회 기반시설 ③경제활력 ④사회발전 ⑤인적 자본과 혁신능력

우리는 5개 분야 모두 상위권을 유지하며 총 70.84점을 획득했습니다. 


‘인적 자본과 혁신능력’ 분야는 1위(77.32점)를 차지했고 ‘사회발전’ 분야는 2위(84.13점)에 올랐습니다. 특히, 사회발전 분야는 전년 대비 5계단 상승한 큰 진전을 보였습니다. 인적자본과 혁신능력 분야는 혁신능력의 지표인 국제 특허 출원 건수의 높은 증가세에 힘입어 1위를 기록했습니다. 사회 기반시설 분야에선 5위, 경제 및 행정효율성은 8위, 경제활력은 9위를 차지했습니다. 


종합경쟁력 1위를 차지한 우리나라의 뒤를 이어 2위는 68.74점을 기록한 대만이, 3위는 68.56점을 기록한 싱가포르가 차지했습니다. 


올해 보아오 포럼은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개최됩니다. 중국 리커창 총리가 28일 개막식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 성윤모 산업통상부장관, 반기문 전 UN총장이 포럼에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