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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국빈방문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2019-06-12


노르웨이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현지시각 12일 오전, 왕궁에서 열린 공식환영식 참석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공식환영식에는 노르웨이 측 하랄 5세 국왕, 호콘 왕세자, 아스트리 공주, 프로데 솔베르그 주한노르웨이 대사, 마리안네 보르겐 오슬로 시장 등이 함께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왕궁에 도착하자, 하랄 5세 국왕이 김정숙 여사에게 꽃다발을 전달했고, 이어 문 대통령 내외는 하랄 5세 국왕의 안내에 따라 왕궁 앞에 마련된 단상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애국가-노르웨이 국가 순으로 양국 국가가 연주되었고, 문 대통령이 하랄 5세 국왕과 함께 의장대 사열 후, 하랄 5세 국왕이 노르웨이 측 환영 인사들을 소개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이후 왕궁 입구에 서 있는 교민들 쪽으로 이동해 인사를 드렸습니다. 교민들께서는 환호하면서 “대통령님 사랑합니다”라고 외치기도 하셨습니다. 빗방울이 흩날리는 궂은 현지 날씨 속에서도 기다려주신 교민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