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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보좌관 회의

2019-04-15



- 한미 정상회담,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항구적 평화 원칙 재확인 

- 한미, 빠른 시일 내에 북미대화 재개 위해 함께 노력

- 남북 정상회담 본격 준비 추진 시점, 북한도 지속 의지 보여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고 한미 정상회담과 향후 남북 정상회담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모두 발언 ☞ https://www1.president.go.kr/articles/6004 ]


모두 발언을 통해 대통령은 "한미 양국은 외교적 해법을 통한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 원칙을 재확인했고, 빠른 시일 내에 북미 대화의 재개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은 남북 정상회담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과 기대를 표명했고, 김정은 위원장이 결단할 경우 남북미 3자 정상회담도 가능하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은 "이제 남북 정상회담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추진할 시점"이라고 강조한 뒤 "최고인민회의에서 국무위원장으로 재추대된 김정은 위원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구축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안팎으로 거듭 천명했다"며 북한도 대화를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까지 그랬듯이 또 한 번의 남북 정상회담이 더 큰 기회와 결과를 만들어내는 디딤돌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는 우리의 생존이 걸린 문제"라고 강조하면서 "남북관계와 북미관계의 선순환,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 강화 등 한반도 평화 질서를 만드는데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