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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현지 언론이 보도한 문재인 대통령의 국빈방문

2019-03-14

- 온라인, 방송, 신문 등 여러 매체가 국빈방문 일정과 양국간 합의사항을 크게 보도했습니다 

- 우리의 신남방정책, 말레이시아의 동방정책의 조화와 발전을 긍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2박 3일간 이어진 문재인 대통령의 말레이시아 국빈방문. 공식환영식과 정상회담, 말레이시아 현지 문화와 한류문화를 공유하며 협력을 모색한 시간이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여러 언론에서도 국빈방문 일정의 이모저모를 상세히 다뤘습니다. 말레이시아 방송 TV1은 문재인 대통령이 공식환영식 참석을 위해 말레이시아 국회의사당 광장에 도착한 장면과 압둘라 국왕이 주최한 환영식에 참석한 모습을 메인뉴스에서 보도했고 중국어와 영어 뉴스 채널을 통해서도 같은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또한 같은 채널에서는 김정숙 여사가 마하티르 총리의 부인인 시티 여사와 차를 마시며 환담한 내용도 상세히 전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영문 일간지 The Star 는 문재인 대통령과 마하티르 총리의 정상회담 소식을 전하며 할랄 산업과 "양국간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Exploring new possibilities)고 전했습니다. 중국어 일간지와 말레이어 일간지 Berita Harian또한 공식 환영식에서 예포 21발을 발사하며 환영했다는 내용을 강조하며 양국간 공동언론보도를 인용해 유학생 파견 등 인적교류가 중요하다는 것을 지적했습니다.


영문 일간지 New Straits Times 는 "말레이시아가 대한민국에 배우려는 의지를 보인다"(Malaysia Keen to Learn from South Korea)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우리나라의 경제발전 상황을 상세히 전하며 "말레이시아가 더 많은 인적교류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한국식 발전모델을 배우려고 한다"고 전했습니다.


온라인 뉴스 사이트에서도 국빈방문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영문 일간지 Bernama는 "한국과 말레이시아가 동방정책과 신남방정책을 조화롭게 결합할 것"이라 전망했으며 마하티르 총리가 Bernama의 기사를 트위터를 통해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대통령과 수행단 일행은 이제 캄보디아로 이동합니다. 신남방 국가와의 협력을 위한 3개국 국빈방문 소식, 앞으로도 계속 전하겠습니다.


말레이시아 현지 언론이 보도한 문재인 대통령의 국빈방문 1번째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