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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압둘라 국왕 주최 국빈만찬

2019-03-13



- 슬라맛 뻐땅 (안녕하십니까)!

- 세계인은 말레이시아에서 ‘진정한 아시아’를 발견합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말레이시아 국립왕궁(Istana Negara)에서 압둘라 국왕 부부가 주최한 국빈만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만찬에는 마하티르 총리 부부와 우리측 대표단, 양국 정·재계 인사, 말레이시아 주재 외교단 등 6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턱시도와 나비넥타이를 메고, 김정숙 여사는 한복을 입고 만찬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국빈만찬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과 압둘라 국왕은 사전 환담을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압둘라 국왕에게 무용총 수렵도가 새겨진 국궁세트를 선물했고, 압둘라 국왕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파항주 전통음식 조리법과 전통식기를 선물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만찬사를 통해 "양국의 협력은 이미 미래로 향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동방정책과 한국의 신남방정책이 만나 교역과 투자, 인프라에서 IT, 스마트시티, 방산, 문화에 이르기까지 양국의 협력이 더욱 넓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코타키나발루 스마시시티 시범사업을 언급하며 " 한국은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를 가장 먼저 도입하고 세계 최초로 특별법을 제정한 나라이다. 양국의 긴밀한 협력은 상상 속 미래도시를 가까운 현실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문 대통령은 "글로벌 할랄산업을 선도하는 말레이시아의 노하우에 한국의 문화와 기술을 접목하는 새로운 동반성장의 길도 개척하고 있다"며 또 한 번의 놀라운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양국의 영원한 우정을 위해 건배를 제의했습니다.


건배! 

뜨리마 까시(감사합니다)


[말레이시아 국왕 주최 국빈만찬 답사 보기 : https://www1.president.go.kr/articles/5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