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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뉴스 네트워크, 문재인 대통령을 올해의 인물로 선정

2018-12-28

한 해를 정리하며 올해의 인물, 올해의 사진, 올해의 장면들을 선정하는 해외언론 소식을 전해드리는 중에 반가운 소식을 접했네요. 

범아시아권 23개 영어매체 협회인 아시아 뉴스 네트워크 Asia News Network 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올해의 인물’ 로 선정했습니다.

(기사 전문 보기 → https://asianews.network/2018/12/28/moon-jae-in-is-our-person-of-the-year/?fbclid=IwAR0zY5tZZN6vNfbC_8IaCYV4p_x1PDAknEMyotQFUL38T16_yvsaj89Vovw )


아시아권에서 많은 독자를 갖고 있는 매체들의 연합체에서 한반도 평화와 우리 대통령의 외교성과에 대해 주목했다는 점, 특히 우리 정부의 외교정책인 신남방 정책의 성과로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선정은 의미가 큽니다.


아시아 뉴스 네트워크는 문재인 대통령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외교와 절제력에 대한 변함없는 헌신” (The South Korean President wins our award because of his steadfast commitment to diplomacy and deescalation) 때문이라고 언급하며 2018년 한 해 동안 진행되었던 우리의 평화 프로세스에 대해 시간 순으로 상세하게 전했습니다. 

아시아 뉴스 네트워크는 기사에서 “(올 한 해) 외교분야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만남을 기억할 수 있겠지만 그것만을 기억한다면 선별적인 역사와 기억력의 부당함” 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북미정상회담은) 문재인 대통령의 고집과 끈기, 인내심이 없었다면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 일” 이라고 평했습니다. 

아시아 뉴스 네트워크는 불안했던 2017년 말의 한반도 상황들(거듭된 핵실험과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대립) 을 상기하며 모두가 “최후의 심판 시계가 자정을 향하는 것을 걱정하며 지켜보았다” 고 회고했습니다. 또한 “올 1월에 하와이에서 실수로 울린 핵 공격 사이렌” 때문에 세계인이 얼마나 놀랐는지도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평화를 향한 노력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아시아 뉴스 네트워크는 대통령의 행보에 대해 “한 손으로 화약통을 풀었다” 고 평가하며 “그의 행정부는 그의 주장대로 북한에 대해 지칠 줄 모르는 노력을 했고 마침내 비무장지대에서 남북한 지도자가 만나는 것으로 끝을 맺었다” 고 평가하며 “대통령이 2018년에 이룩한 유산을 어떤 식으로든 더렵혀선 안 된다” 고 전했습니다.


미국 타임 지의 올해의 인물 Runner up, 중국CGTN 의 Global Mover 선정, 버즈피드가 선정한 가장 강력한 사진들 그리고 셀 수 없이 많은 세계 각국의 매체에서 한반도와 문재인 대통령의 평화 행보를 주목했습니다. 국민과 함께 만들어낸 평화의 길, 내년에도 변함없이 걸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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