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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2년 연속 포린 폴리시 '세계의 사상가' 선정”, “블룸버그 혁신지수 한국 6년째 1위”

2019-01-23

오늘은 반가운 외신소식 두가지를 전해드립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2년 연속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 '세계의 사상가' 선정되었습니다.

포린 폴리시는 격월로 발행되는 미국의 외교전문지입니다. 포린 폴리시는 매년 초 ‘세계의 사상가’ 100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작년 ‘올해의 사상가 50’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올해는 ‘세계의 사상가’ 100명의 리스트를 10개 그룹으로 나누어 발표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은 ‘독자선정10인’ 부문에 이름이 올랐습니다. 


포린 폴리시는 "북한과 서방사회 사이에서 새로운 관계를 모색하려는 문재인 대통령의 조용한 막후 노력은 2018년 한 획을 긋는 세계적 외교 업적 가운데 하나다. "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반복적으로 어려움과 교착상태에 직면했지만, 문 대통령은 불굴의 의지로 협상을 밀고나가서, 한반도가 평화의 새 시대로 나아가게 하는데 기여했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원문기사보기→https://foreignpolicy.com/2019-global-thinkers/]


두 번째 외신소식 전해드립니다. 

블룸버그 통신이 매년 발표하는 ‘블룸버그 혁신지수’에 한국이 6년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블룸버그는 금융시장의 뉴스와 데이터, 분석정보를 제공하는 미국의 미디어 그룹입니다. 


매년 발표되는 ‘블룸버그 혁신지수(Bloomberg Innovation Index)’는 총 7가지 지표를 바탕으로 평가됩니다. 제조업 부가가치, 생산성, 첨단기술 집중도, 연구 집중도, R&D 지출 집중도, 교육 효율성, 특허 활동. 이 7가지 항목을 근거로 60개국에 대한 순위를 산정합니다. 


우리나라는 2019년 총점 87.38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평가 항목을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나라는 ‘R&D 지출 집중도’와 ‘제조업 부가가치’ 항목에서 각각 2위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첨단기술 집중도’는 4위, ‘교육 효율성’과 ‘연구 집중도’는 각각 7위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생산성’은 18위, ‘특허 활동’은 20위로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2014년 이후 6년 연속 1위에 오른 것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정부와 기업이 함께 연구개발투자를 확대하고 혁신성장 정책을 지속 추진한 것이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 


총점 87.30을 받은 독일은 우리나라와의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독일은 제조업 부가가치, 첨단기술 집중도 등에서 각각 3위를 차지해 높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3위는 핀란드(85.57), 4위는 스위스(85.49), 5위는 이스라엘(84.78) 등의 국가로 블룸버그 혁신지수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원문기사보기→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9-01-22/germany-nearly-catches-korea-as-innovation-champ-u-s-rebounds?fbclid=IwAR2JLVT822e3PSkuK-CUxoGzuhLMwaYXTz61gzbKDYDeu7YX9qrm3Iblf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