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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G20 정상회의 개막

2018-11-30

아르헨티나 G20 정상회의 개막 1번째 이미지


- 세계 주요 20개국 정상들과 함께 논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 그리고 G20 의 책임 

- 사람 중심 경제, 포용국가 정책을 설명하고 한반도 평화가 세계의 ‘경제적 기회’ 임을 강조했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가 현지 시간 11월 30일 오전에 개막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부에노스 아이레스 코스타 살게로 센터에서 열린 G20 개막식과 정상 리트리트에 참석해 발언했습니다. 

리트리트에서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의 주제인 ‘지속가능한 미래’ 에 크게 공감하고 우리가 추구하는 한반도의 평화가 궁극적으로 지역과 세계 경제에 도움이 될 것임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대통령은 G20국가들이 무역과 국제금융체제의 불안요인에 대비해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자유롭고 공정한 규범에 기초한 다자무역체제의 복원을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은 아울러 기술혁신이 개개인의 고용과 소득,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기 위해 경제 전반의 혁신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그 과정에서 다른 불평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계층을 포용하고 고용의 안정을 강화하려는 우리의 포용국가 정책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G20 리트리트 발언 전문보기 → https://www1.president.go.kr/articles/4988)


곧바로 진행된 1세션(주제: 세계경제, 일의 미래, 여성 역량강화) 에서는 ‘사람을 우선하기’ 를 핵심주제로 선도발언을 했습니다. 대통령은 ‘사람을 우선하기’ 가 세션의 주제로 선택된 것이 매우 기쁘다고 하며 ‘사람이 먼저다’ 가 자신의 정치철학임을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성장 과정에서 발생된 불평등으로 고용없는 성장, 일자리 문제가 심각해졌다고 진단하고 ‘사람 중심 경제’, ‘혁신성장’, ‘소득주도 성장’ 과 일자리의 질을 높이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대통령은 또한 여성에 대한 지원도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해 사회통합, 사회혁신에 기여하려는 우리의 여러 정책들을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성장’ 을 위해 여성의 경제참여와 성평등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