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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를 마치고

2018-12-01
G20 정상회의를 마치고

부에노스아이레스는 뉴욕에 버금가는 이민자의 도시입니다. 역동적이며 활기차고 포용적입니다. 이곳에서 국제적 과제를 논의하게 되어 뜻깊었습니다.


우리경제나 세계경제의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공정하고 자유로운 무역이 담보되어야 합니다. 이번 G20 정상회의에서 '다자주의' 국제질서 원칙을 확인하고 정상선언문이 발표된 것은 매우 중요한 성과입니다.


세계는 지금 포용적 가치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의 경제정책과 포용국가 비전은 국제적 관심속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낸다면 지구촌의 새로운 희망이 될 것입니다.


지속가능한 미래는 평화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G20 정상들 모두 한반도 평화를 변함없이 지지했으며, 2차 북미정상회담과 김정은 위원장 서울 답방의 성공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과의 협력은 계속될 것입니다.


우리 동포들은 서로 도우며 가장 빛나는 포용정신을 보여주셨습니다. 동포들의 헌신적 봉사정신이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감동시켰습니다. 지구 반대편까지 와서 참으로 고생이 많았을 것입니다. 동포 여러분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이제 G20을 마치고 뉴질랜드로 떠납니다. 국내에서 많은 일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믿어주시기 바랍니다. 정의로운 나라, 국민들의 염원을 꼭 이뤄내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