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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문재인 대통령, 2018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2018-04-20

[TIME] 문재인 대통령, 2018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1번째 이미지


-美타임지 '2018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문재인 대통령이 타임지(TIME)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과 포춘(FORTUNE)에서 선정한 ‘2018전 세계 위대한 지도자 50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국의 주간지 타임은 19일(현지시간) '2018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북한과 관련한 극적인 변화를 끌어냈다’는 배경으로 ‘지도자’ 부문에 선정됐습니다.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국대사가 문재인 대통령을 추천했으며, 리퍼트 전 대사는 문 대통령의 소개글을 통해 추천 배경을 아래와 같이 설명했습니다.


“문재인 당시 야당대표는 내가 2015년 흉기 피습 사건을 겪었을 때 급히 병문안을 왔었다. 문 대표는 알려진 대로 자애롭고 (소통에) 힘쓰는 분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한국 속담을 말해주며 전화위복에 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Moon Jae-in was quick to visit me in the hospital in Seoul after I was attacked by a knife-wielding pro–North Korean nationalist while serving as U.S. ambassador in 2015. Befitting his reputation, Moon, then the opposition leader, was compassionate and engaged. He shared with me a Korean proverb, “The ground hardens after the rain,” and we spoke of how crisis begets opportunity.“


“취임 후 문재인 대통령은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김정은의 여동생을 맞이하고, 남북 정상회담에 합의하며, 북미 정상회담을 중재하는 등 극적 행보 중이다. 문 대통령은 이제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역내 라이벌 국가들뿐만 아니라 미국과 북한 사이를 헤쳐 나가야 한다.”

“Following his election to the presidency in 2017, Moon has made dramatic moves with regard to North Korea: hosting Kim Jong Un’s sister at the Winter Olympics, agreeing to an inter-Korean summit and brokering what could be a first-ever U.S.–North Korea summit between President Trump and Kim. Moon must now navigate between the U.S. and North Korea, as well as regional rivalries, to rid Pyongyang of illegal nuclear weapons and missile programs.”


“(남북정상회담에) 많은 것들이 걸려 있다. 협상은 쉽게 결렬될 수 있지만 북한 문제를 해결할 경우, 한반도, 아시아, 그리고 전 세계의 미래를 규정짓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The stakes could hardly be higher. Negotiations could easily break down, but resolving this intractable issue could help define the future of the Korean Peninsula, Asia and the world.”



[원문 링크]

타임(TIME) http://time.com/collection/most-influential-people-2018/5217576/moon-ja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