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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미래와의 조우, 진로체험버스를 소개합니다!

2018-01-16
▲나주 다시중학교 송주화 선생님 : 아이들에게 있어서 꿈이란 기회인 거 같아요. 아직 만나지 못하는 세상과의 만남. 그리고 그 만남을 먼저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 지역과는 상관없이 모든 아이들이 꿈꿀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다양한 방식으로 나만의 길을 찾아 스스로 개척해 나가기 위해서 아이들은 꿈을 가져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기회는 언제나 열려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내레이션 : 아이들의 미래가 시작되는 이곳에서 다양한 꿈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학생1 : IT 개발자요.

▲학생2 : 안무가요.

▲학생3 : 소설가요.

▲학생4 : 간호사요.

▲학생5 : 축구선수예요.

▲학생6 : 모델이오.

▲내레이션 : 하지만 농산어촌의 아이들이 그 꿈을 찾아 가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정규수업만으로는 충분치 못했던 시간. 도시와 환경이 달라 체험의 기회가 부족했던 공간.

▲거제 고현중학교 이상욱 선생님 : 꿈은 다양해지고 있는데, 아무래도 농산어촌 학생들이...

▲나주 다시중학교 노석봉 선생님 : 도시 아이들에 비해서 꿈에 다가설 수 있는 기회가 아주 부족합니다. 이런 점이 항상 아쉬웠어요.

▲내레이션 : 미래로 향하는 아이들의 꿈. 그 꿈의 크기를 알기에 다양한 꿈의 기회가 아이들을 찾아갑니다.

▲청춘누리단 작가체험 문장원 대표 :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슬로건이 있잖아요. 그것처럼 이루어질 수 있는 꿈을 꾸는 첫 번째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농산어촌 진로체험버스는 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의 학생들에게 진로교육을 실현하는 활동입니다.

▲내레이션 : 미래를 향한 다양한 도전. 최신 과학기술 체험을 통해 상상하던 모든 것을 눈앞에서 만나 보고. 가상 창업을 통해 회사를 경영해보고. 친구들과의 협업을 통해 소통하는 법을 배웁니다. 교실을 벗어나 자연과 만나며 환경이 만들어 주는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경험하고. 아이들은 작가가 되어 미래에 대한 꿈을 한 권의 책 속에 담아봅니다. 바다로 향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더 넓은 세계와 만나고 싶은 아이들의 무한한 꿈의 크기를 상상해봅니다.

▲합천 야로중학교 박영상 선생님 : 교과서에서 내용으로만 접했던 것을 실제로 눈으로 체험해보니까.

▲드림스폰 교육팀장 노왕고 : 사회성도 길러지게 되고 전문적인 지식도 늘어나게 됩니다.

▲나주 다시중학교 1학년 박예진 : 저희가 모르는 직업들도 알아보게 되고

▲합천 야로중학교 3학년 김영철 : 배를 운전하는 것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아주 영광스러운 기회가 된 것 같아요.

▲진천 이월중학교 1학년 김재은 : 친구들과 함께 협동하는 게 재미있었고.

▲진천 이월중학교 1학년 윤희수 : 조를 짜서 만들다 보니까 어색한 친구와도 같이 웃을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합천 야로중학교 3학년 박지우 : 해양 관련 진로에 대해서 고민하는 폭도 확장시켜 줄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생각해요.

▲경상대학교 입학사정관 이현수 :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연구실장 권정훈 : 어떤 한 분야가 아닌, 굉장히 많은 분야의 여러 가지 일들을 경험해 보고서.

▲경상대학교 입학사정관 이현수 : 자신들의 꿈에 조금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다함께 : 농산어촌 진로체험버스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감사합니다.

▲내레이션 : 지역을 넘어, 경계를 넘어, 아이들이 꾸는 꿈은 우리 모두의 미래입니다. 다가올 세상과 만나는 꿈꾸는 기회. 농산어촌 진로체험버스가 우리 아이들을 찾아갑니다.

도서벽지·농산어촌 학생들의 진로체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전문멘토가 찾아가 특화 진로체험을 제공하는 「진로체험버스」

작년에는 특수학교 25개교를 포함하여 1,553개 중학교, 약 86,000명의 학생들의 꿈을 지원했습니다.  

진로체험버스는 올해도 어김없이 지역과 경계를 넘어 우리 아이들의 꿈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