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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 「11시 50분 청와대입니다」

2018-01-12
▲김선 행정관 : 안녕하세요, 11시 50분 청와대입니다. 오늘은 우리 대변인실에서 고민정 부대변인님과 함께 시작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대변인님 안녕하세요.

▲고민정 부대변인 : 참 어색하고 좋네요.

▲김선 행정관 : 참 어색하고 좋네요.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요. 부대변인님의 지도 편달 받으면서 시작해보겠습니다.
부대변인님, 어제 라이브에서 나갔던 부대변인실의 충격적인 인테리어. 굉장히 전위적인 인테리어가 온라인에서 잔잔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저를 탓하는 분들이 많아요. 동료의 의자를 좀 바꿔주든지, 테이프라도 좀 안 보이게 감든지 그게 뭐냐.

▲고민정 부대변인 : 사실 제가 여기 5월에 왔잖아요. 왔는데 저게 완전 튿어져 있어서 모든 여름 치마가 다 나가는 거에요, 올이. 안 되겠다 뭘로 감아야겠다, 근데 방에 있는 테이프가 청테이프하고 저 노란테이프 밖에 없어서 일단은 감자, 그러고 감았죠.

▲김선 행정관 : 부대변인님 미적 관점에서는 녹색보다는 그래도 노란색이 조금 나은 걸로. 고생하셨습니다. 아무튼 뭐 다른 건 없죠, 사실 일반 사무실하고 똑같죠.

▲고민정 부대변인 : 맞아요 저도 여기 들어오기 전까지는 뭔가 다른 세상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제가 다녔던 회사보다도 더 소박하고.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별반 다르지 않구나. 그리고 연일 저희가 만들고 있는 정책이나 어떤 발표들을 보면 국민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게 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아 국민들에게 최저임금 같은 경우, 단돈 몇백 원, 천 원, 이천 원이라도 올리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의자 저기 튿어졌다고 탓하는 건 너무 배부른 소리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의자는 그냥 뭐 앉기만 하면 되죠, 의자가.

▲김선 행정관 : 네 알겠습니다. 부대변인님 고생이 많으시고요. 요즘 최저임금, 방금 말씀하셨잖아요. 최저임금과 일자리 안정자금 관련해서 열심히 홍보가 진행 중이지 않습니까? 어제 중요한 일정이 있었죠. 장하성 정책실장이 고려대학교를 찾은 얘기 한번 해주실까요?

▲고민정 부대변인 : 바로 이 장면입니다. 장하성 실장님께서 고려대학교 현장에 직접 가셔서 청소노동자들과 대학 당국과 같이 만나서 면담을 진행했는데요. 2시 부터 무려 3시간 가까이 이야기가 이어졌다고 합니다. 청소노동자들을 굳이 만나게 된 이유가, 청소노동자들을 파트타임 노동자들로 대체하겠다고 고려대에서 통보를 했었기 때문에 이 자리에 갔었던 건데, 그 자리에서 이제 장하성 실장님이 그런 얘기 했죠. '나쁜 일자리가 새로운 고용 프레임으로 확산하는 것은 막아야 한다', 참 공감가는 말이었습니다. 근데 이것이 그냥 말로만 그치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이것을 만들어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내는 것이기도 하고요. 근데 이게 어떤 장하성 실장님만 어제 그냥 뭐 깜짝 방문으로 그친 것이 아니거든요. 다른 관계 부처 장관님들 행보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신 홍종학 장관께서는 종로구 창신동에 의류제조업체들이 굉장히 많이 몰려 있습니다.

▲김선 행정관 : 소규모 의류 공장들 많죠.

▲고민정 부대변인 : 네 맞아요. 1,250개 정도가 몰려 있는데, 이곳에 가셔서 일자리 안정자금의 자격은 어떻게 되는지, 지원 조건은 뭐가 되고 또 내용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고요. 이 일자리 안정자금 과연 받을 수 있을 것인가 의문들을 소상공인 분들께서 많이 가지고 계신데, 조금만 설명을 드리면. 30인 미만을 고용한 사업주가 월 보수 190만원 미만의 근로자를 한 달 이상 채용했을 경우에 1인당 월 13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근데 이 제도에 무려 3조 원 규모의 예산이 책정되어 있거든요. 그리고 이게 지금 당장 가시적으로 나타날 수 없는 이유가 1월 분 월급을 지급 받아야 2월분에 그 보상금이 충당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최저임금에 해당되는 월급을 받은 사람들도 아직 1월이 다 가지 않았기 때문에 별로 나타나지 않는 것이고. 지원금을 받은 사람들 또한 2월이나 돼야지 충당이 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그때 돼야지 가시적인 성과들이 좀 나타날 것 같은데. 불안해하고 믿지 못하는 이런 마음만 갖지 마시고, 좀 적극적으로 알려고 노력도 좀 해주셨으면 좋겠고. 알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직접 홍보에 많이 나서고 계시니까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이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있는 유관기관들, 이사장들도 직접 홍보에 나섰고요. 뿐만 아니라 김영주 노동부장관도 명동에 화장품 가게에 가서 홍보를 하셨고, 그리고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도 지난 5일에 경복궁역 앞에 가면 세종음식문화거리가 있잖아요. 거기 가셔서 또 소상공인들에게 직접 이 제도들을 설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김선 행정관 : 저는 이런 행보가 굉장히 좀 인상적이고 좋은게 뭐냐면, 장관님들은 주로 높은 자리에 앉아서 정책 결정하고 일만 시키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가질 수도 있는데, 장관님들이 직접 추운 거리에 나와서 목도리 두르고 전단지 나눠주고. 사장님들께 일자리 안정자금에 대해서 신청방법 세세하게 설명하고 홍보하는 모습들이 국민 여러분 보시기에도 '아 정말 노력하고 있구나' 이렇게 많이 알아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이미 고용노동부,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전부 열심히 홍보를 하고 있는데, 최저임금 해결사, 일자리 안정자금 마이크로사이트도 개설되어 있습니다. 안에 보시면 사장님들이 필요하신 정보들이 다 많이 들어 있으니까, 한번 참고하시고 신청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고민정 부대변인 : 더불어서 청와대에서도 당분간은 청와대 최저임금 TF가 운영이 어제부터 이제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같이 TF가 가동될 것이니까요. 좀 지켜봐주셨으면 좋겠고, 대통령께서도 1월 10일이었죠. 기자들과의 신년 기자회견 자리에서, 신년사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셨죠. '최저임금 인상은 우리 경제 체질을 바꾸는 의미있는 결정이다'라는 이야기을 하셨습니다. 지금 오늘의 이런 결정들, 그리고 행보들이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선 행정관 : 감사합니다. 10일에 한미정상 통화 있었고 어제도 중요한 통화 있었죠.

▲고민정 부대변인 : 한미정상 통화는 10일에 있었고, 11일 어제는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 통화가 있었는데, 방중 때 한중간에 핫라인을 구축하겠다고 얘기를 했었거든요. 그 이후에 처음으로 전화로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았던 겁니다. 취임 때 처음 축하 전화를 하시고 그리고 두 번째로 지금 전화로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였는데,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남북 회담 개최에 있어서 중국 정부의 지원과 지지에 사의를 표명하셨고요. 여기에 대해서 시진핑 국가주석 같은 경우는 남북관계 개선 성과를 환영한다, 그리고 대통령과 한국정부의 노력을 적극 지지하고 무엇보다도 남북관계 개선, 그리고 북핵문제 해결, 이 두 가지가 같이 가야 한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의지, 그리고 방향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날씨는 무척 추워요. 오늘 영하 15도. 우와 정말 상상할 수 없는. 그래서 감기까지 걸리고 그랬는데...

▲김선 행정관 : 부대변인님 감기 걸렸대요. 빠른 쾌유를 빌어주시고 이순간 하트 많이 좀 쏴주시기 바랍니다.

▲고민정 부대변인 : 이렇게 날씨는 춥지만 한반도에 불고 있는 이런 훈풍의 기운들이 좀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김선 행정관 : 부대변인님 아프시다고 하니까 하트가 순간적으로 올라오는데요. 그리고 오늘 대통령 일정이 있죠.

▲고민정 부대변인 : 네 그렇습니다. 오후에 인천공항 제 2 터미널 개장식을 하는데요, 거기에 참석을 하십니다. 이 자리에는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 선수, 그리고 인천공항의 홍보대사 송중기씨.

▲김선 행정관 : 아름다운.

▲고민정 부대변인 : 왜 제가 안 갔을까요...

▲김선 행정관 : 그러게요, 왜 우리 안 불렀지? 가고 싶은데..

▲고민정 부대변인 : 송중기씨 함께 이 개장식에 참석을 하는데, 여러가지 다양한 시스템들을 직접 이제 체험하시는 시간도 있다고 하고요. 여러분들이 앞으로 해외 나가실 때 공항을 이용하게 되실 텐데, 어떤 것들이 있는지 유념해서 보시고. 무엇보다 평창올림픽 때 해외에 있는 분들이 많이 오실 텐데 아마 이 공항을 통해서도 들어오지 않으실까.

▲김선 행정관 : 그렇겠죠, 당연히 그럴 거고요. 굉장히 편리한 시설들, 빠른 체크인 할 수 있는 첨단 시설들이 되어 있다고 하니까 기대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부대변인님, 다른 일정이 드시라고요.

▲고민정 부대변인 : 네 지금 또 빨리 가야 됩니다.

▲김선 행정관 : 그러면 여기까지 말씀 듣고요. 다음 주 월요일에 다시 뵐게요, 감사합니다. 어제 저희가 새로운 손님을 모셨었죠. 신년기자회견, 외신기자들 소개로 말씀 나눴던 송정화 행정관님 계셨는데요. 오늘도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행정관님, 얼른 오세요. 안녕하세요.

▲송정화 행정관 : 안녕하십니까, 이틀 연속 출연하게 됐습니다.

▲김선 행정관 : 앞으로도 많이 나오셔야 될 것 같아요.

▲송정화 행정관 : 아 그런가요.

▲김선 행정관 : 어제 첫 출연하고 반응이 너무 좋았어요.

▲송정화 행정관 : 정말요?

▲김선 행정관 : 차분하게 말씀도 잘하시고, 또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세요. 저희가 맨날 외신 소개해드리는데 외신은 그럼 어디서 누가 백업을 해주시는 건지. 김선 행정관이 영어를 잘할 것 같지도 않고, 궁금하셨는데. 저도 궁금해요 행정관님. 영어는 그 안에 해외언론비서관실 워낙 능력자분들 계시니까 그 안에서 다 모니터링 가능하실 것 같은데. 일본어, 중국어, 그 외 다른 유럽권 나라라든지 이런 언어로 된 외신은 어떻게 수집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송정화 행정관 : 그전에 제가 어제 기술 출연 요청을 받아서 얼떨결에 나왔습니다. 오늘은 고 부대변인님이 하시는 거 보고나니 전문 방송인은 다르시다, 부담이 갑자기 확 오고요. 일단 질문에 대해서. 저희가 해외언론비서관실이기 때문에 사실 전세계 언론보도를 다 살펴봅니다. 그런데 말씀주신 것처럼 인력의 제약도 있고, 공간의 제약도 있어서, 다국어를 전부 저희가 담당할 수 있는 인력을 다 채용하기는 어렵잖아요. 그래서 영어는 저희가 자체적으로 소화하고 있고요. 그 외에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독일어 등 다양한 다국어는 저희가 해외 공관의 도움을 받아서 언론보도를 챙겨 보고 있습니다.

▲김선 행정관 : 그렇군요, 해외 공관의 도움을 많이 받으신다고 합니다. 그러면 행정관님 최근 외신에서 우리나라를 다루는, 우리나라 소식을 전하는 큰 흐름이랄까, 그런게 있을 거 같아요. 한번 여쭤볼게요.

▲송정화 행정관 : 다들 아시겠지만 한반도 하면 국제 뉴스에서 한반도의 긴장 상태가 늘 단골 소재였어요. 하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한국 문화가 굉장히 많이 퍼지면서 케이팝이라든지 K-뷰티 이런 문화, 경제, 사회까지 다양한 이슈들이 다뤄지고 있고요. 특히 요즘에는 평창올림픽이 가장 핫한 주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김선 행정관 : 그런데 행정관님, 물론 평창올림픽이 우리한테는 정말 중요한 빅이벤트고 잘 됐으면 좋겠는데. 올림픽이라는 게 사실 다른 나라에서도 하는 거잖아요, 4년 만에 한번씩 하는 건데. 특히 평창올림픽에 대해서 외신이 많이 집중해서 보도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송정화 행정관 : 그렇죠, 아시겠지만 한국은 유일한 분단국가고요. 평창이라는, 군사분계선과 별로 떨어지지 않은, 굉장히 가까운 곳에서 올림픽이 치뤄진다고 하니 다들 놀라운 거죠. 게다가 저희 대통령님께서는 지속적으로 북한이 참여하는 평화올림픽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표명해오셨습니다. 그때는 그래도 북한의 답이 없다, 지속적인 문대통령님 요청이 있었지만 답이 없다, 이런 외신 보도가 있었는데.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안전 문제가 좀 불거지고, 과연 잘 치를 수 있을 것인가 우려에 대한 톤이 많았어요. 그런데 갑자기 극적으로 남북고위급회담이 이루어지고 북한선수단이 참가를 결정하게 되면서 많은 외신들이 평창올림픽에 대해서 기대도 하고 있고, 많이 다뤄지고 있습니다.

▲김선 행정관 : 분단국가라는 특수한 상황, 그리고 접경지대에서 이루어지는 평창올림픽 스토리, 이런 것들이 외신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거 같은데요. 그렇다면 오늘도 평창 관련 외신 소개 좀 부탁드릴게요.

▲송정화 행정관 : 오늘도 많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감기가 걸려서. 오늘도 평창 관련해서 많은 보도가 있었습니다. 중국 인민일보, 제목이 '남북 해빙의 첫걸음 내딛어'. 그리고 LA 타임즈에서는 '올림픽, 남북한의 화합을 이끌어내' 이런 제목을 냈고요. 파이낸셜타임즈도 '남북한이 동계올림픽을 통해서 상징적인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이런 것도 있었고. 이탈리아 언론에서도 '올림픽 외교로 남북한 긴장 완화 시도'. 이탈리아 뿐만이 아닙니다. 좀 더 추가적으로 설명드릴 텐데요. 호주에서도 '남북이 올림픽 계기로 얼어붙었던 관계를 회복하고 있다 '라는 내용을 실었고요. 몇 가지는 제가 사진을 곁들여서 좀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AFP인데요, '먹구름이 걷혔다'는 제목으로 소개를 하고 있고요.

▲김선 행정관 : 아까 제목에서도 보면 '얼음을 깼다', '브레이크 아이스' 이런 표현도 나오고.

▲송정화 행정관 : 이건 독일 언론입니다. '주이트도이체자이퉁'이라고. 제가 발음이 좀 정확하지 않더라도, 독일 언론에서 보여주고 있는 거고요. 이건 아르헨티나 언론입니다. '라 나시온'이라는 곳에서 평창올림픽을 다루고 있습니다. 여기는 '파쯔'라는 독일 언론에서, 이 단어가 '해빙'을 뜻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 한국의 추운 겨울 속에서 해빙 무드가 무르익고 있다는 내용이고요. 그 외에도 다양한 다른 매체들도 준비를 해왔는데요. 프랑스 르 피가로, 리베라시옹, 또 독일의 디벨트, 벨기에 르소와 등 굉장히 많은 언론에서 평창올림픽을 다루고 있습니다.

▲김선 행정관 : 미국, 중국, 일본 뿐 아니라 유럽권 언론에서도 평창올림픽, 그리고 그로 인해서 조성된 우리 남북간의 해빙 무드, 굉장히 주목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참 기대가 되고요. 앞으로도 평창올림픽 관련 소식과 일자리 안정자금, 최저임금 관련 소식은 저희가 송정화 행정관 모시든지 고민정 부대변인과 쭉 매일매일 이어갈 생각입니다. 페이스북으로 라이브 보고 계신 분들 댓글 좀 볼게요. 방성배 선생님께서는 '서민, 노동자 위한 정책 앞으로도 신경 많이 써주세요. 국민 모두 잘 살 수 있는 대한민국 향해 수고해주십시오, 화이팅' 이렇게 남겨 주셨고요. 임승훈 선생님께서 '부대변인님 감기 빨리 나으세요'. 그리고 스티븐 박 님께서는요, '저녁 6시 50분입니다. LA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LA에서 시청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세계로 가는 11시 50분입니다. 저희 송정화 행정관님 모시고 외신까지 들어 봤고요. 11시 50분 청와대입니다. 다음 주 월요일 이 시간에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 장하성 실장 고려대학교 방문, 경제장관들의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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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신: 세계가 보는 대한민국,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외신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