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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첫 해외 손님 칼둔 UAE 특사 접견한 문재인 대통령

2018-01-09

"아크부대의 이름처럼 진정한 형제 국가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길"

"바라카 원전 2호기 사업의 성공적 완수 기대"


2018년 첫 해외 손님이 청와대를 찾았습니다.


칼둔 칼리파 알-무바락 UAE 특사는 앞서 임종석 비서실장을 만나고, 문재인 대통령을 접견하기 위해 청와대를 찾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임종석 실장 이야기는 바로 제 뜻"이라며 모하메드 왕세제와 함께 아크부대의 이름처럼 진정한 형제 국가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특히 올해 말 바라카 원전 1호기가 완공되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한·UAE간 협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바라카 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칼둔 특사는 "마치 제2의 고향에 와 있는 느낌"이라며 오늘 한국 전체에 매우 중요한 업무가 많은데도 시간을 특별히 시간을 내주신 것이 양국 관계의 돈독함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오늘 접견의 자세한 내용은 박수현 대변인의 브리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박수현 대변인 브리핑 >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4시부터 4시 35분까지 본관 접견실에서 칼둔 칼리파 알-무바락 UAE 특사를 접견하고, 한-UAE 양국간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그간 지속 발전해 온 한·UAE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평가하고, 칼둔 특사가 이를 미래지향적이고 성숙한 관계로 격상하여 발전시켜 나가는데 역할과 기여를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칼둔 특사가 바라카 원전 프로젝트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한·UAE간 실질협력이 심화·발전되는데 결정적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고 평가하고,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한·UAE간 신의를 바탕으로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확고한 의지와 입장을 가지고 있다” 고 말했습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올해 말 바라카 원전 1호기가 완공되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하고, 한·UAE간 협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바라카 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칼둔 특사는 “UAE는 한국과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역내 가장 소중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켜 오고 있으며, 이러한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자신으로서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 고 말했습니다.


칼둔 특사는 문 대통령에게 아랍에미리트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제의 친서를 전하고 상호 편리한 시기에 문 대통령과 모하메드 왕세제의 상호 방문이 이루어지길 희망하고, 이의 실현을 위해 외교채널을 통해 협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