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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활짝 열린 청와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2017-12-31

왠지 멀게만 느껴졌던 그 곳, 청와대가 달라졌습니다. 
닫혔던 문을 열고, 어두운 곳의 불을 켜고, 관람객과 함께하며 청와대의 곳곳을 국민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달라진 청와대, 열린 청와대의 2017년. 새해에도 국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1. 청와대 앞길을 국민께 돌려드렸습니다


‪8시 이후에는 차도 사람도 다닐 수 없어 적막했던 청와대 앞길이 50년 만에 시민들에게 완전히 개방되었습니다. 차량을 통제하던 바리게이트를 내리고 검문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6월 26일에는 시민들을 초청해 김정숙 여사와 함께 청와대 앞길을 걷는 밤 산책 행사도 열었죠.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의 해설로 듣는 청와대 앞길과 경복궁의 역사, 박준 시인의 축시 낭독, 대금 연주로 문화와 역사가 있는 밤이었습니다.‬



8시 이후 부터 청와대 앞길을 통제하던 바라게이트가 내려지는 순간. 청와대 앞길은 국민의 산책로가 되었습니다.


2. 본관을 24시간 불 밝힌 랜드마크로 만들었습니다


개방된 청와대 앞길을 찾는 국민들을 위해, 청와대 본관의 조명도 환하게 밝혔습니다. 청와대 본관의 새하얀기둥과 수 십 만개의 청기와로 뒤덮인 지붕은 빛을 받아 은은하게 빛나며 청와대 앞길을 찾는 손님들을 맞이했습니다. 밤 새 불을 밝혀도 전기료는 한 달에 10만 원 정도라니, 비용 대비 효과가 대단하죠?


3. 본관도 국민께 개방했습니다 


귀빈들과 외국정상 방문, 국무회의 등 중요한 국정 행사에 사용하던 청와대 본관이 국민들께 개방되었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청와대를 관람하시는 어르신들께도 문을 열고 비혼모 엄마들과 함께 청와대에 초청받은 아이들도 뛰어다녔습니다. 비혼모 가정의 아이들과 엄마들에게 관심을 갖고 만남을 지속해 온 김정숙 여사. 아기 엄마들이 김정숙 여사와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아기들은 하루 동안 놀이방이 된 본관 무궁화실에서 청와대 경호실 의무대장과 행정관들 품에 안겨 시간을 보냈습니다.


본관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깔린 레드카펫. 비혼모 엄마들과 같이 청와대를 찾은 아기들의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역대 영부인들의 초상화가 걸려있는 방에 아기침대가 설치되었습니다.

청와대 의무대장과 경호관, 행정관들이 일일 보모가 되어 아기들을 돌봤습니다.


놀이방이 된 본관 무궁화실. 평소에는 김정숙 여사의 접견실이지만 이 날은 아기들의 공간으로 변신.


4. 국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청와대


새 정부가 들어선 후 인기 폭발 중인 청와대 관람. 어린이와 가족들과 함께 멀리서 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안내에 따라 청와대의 이곳저곳을 관람하다 보면 업무 중에 이동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우연히 만나기도 하고 김정숙 여사와 셀카를 찍는 우연도! 청와대의 이모저모를 소개하는 관람 영상도 청와대 관람객들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함께 관람 온 친구, 아이를 데리고 온 엄마가 셀카 형식으로 청와대의 역사와 건축물을 소개했습니다. 꼭 한 번 가 보고 싶은 청와대, 관람 신청은?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청와대의 이모저모를 소개하는 관람영상도 관람객들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셀카봉을 들고 청와대의 건축물과 역사를 설명하는 친구들.


청와대 상춘재 앞에서 셀카 영상을 촬영하는 관람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