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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과 함께한 특별한 아침

2017-12-14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부는 14일 오전 8시쯤 아침 식사를 위해 베이징 조어대 인근의 한 현지 식당을 찾았습니다.


중국인들이 즐겨 먹는다는 요우티아오(油条)와 도우지앙(豆浆), 샤오롱바오(만두), 만둣국(훈둔)이 이날 메뉴. 요우티아오는 밀가루를 막대 모양으로 빚어 기름에 튀긴 꽈배기 모양의 빵입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말랑말랑 합니다. 일반적으로 중국식 두유인 도우지앙에 적셔 먹는데, 중국 시민들의 대표적 아침 메뉴라고 합니다. 문 대통령은 중국인들의 평범한 일상을 잠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노영민 주 중국 대사 내외와 함께한 이날 아침은 중국인들에게 다가설 기회였습니다. 문 대통령이 식당 관계자들과 ‘엄지 척’ 기념 사진을 찍는데, 옆에서 식사를 하던 시민들이 일어나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또 대사관 직원의 도움으로 테이블 위 바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68위안을 결제했는데요. 우리돈으로 11,178원 정도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모바일 결제 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걸로 다 결제가 되는 것이냐”는 문 대통령의 질문에 노영민 대사는 “중국은 대부분 모바일 결제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에서는 길거리에서 파는 1위안(약 160원)짜리 간식도 모바일 결제가 가능하죠. 아침 식사 한 끼에 나날이 발전하는 중국의 핀테크 체험까지 이뤄진 셈입니다.



아침식사를 위해 베이징 조어대 인근의 한 현지 식당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 부부. 


대사관 직원의 도움으로 테이블 위 바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68위안을 결제했는데요. 우리돈으로 11,178원 정도입니다.


“이걸로 다 결제가 되는 건가요?”


중국에서는 길거리에서 파는 1위안(약 160원)짜리 간식도 모바일 결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오늘의 메뉴는 중국인들이 즐겨 먹는다는 요우티아오(油条)와 도우지앙(豆浆), 샤오롱바오(만두), 만둣국(훈둔)입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국물~



노영민 주 중국 대사 내외와 함께한 이날 아침은 중국인들에게 다가설 기회였습니다. 옆에서 식사를 하던 시민들도 휴대전화로 문재인 대통령을 촬영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