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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사람들] '동남아시아 3개국 순방' 편

2017-11-21

미국 워싱턴, 독일 함부르크와 베를린,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미국 뉴욕까지. 문재인 대통령의 해외순방 외교일정과 함께 하는 청와대와 정부 사람들의 뒷 이야기를 B컷 사진으로 전했던 '청와대 사람들'. 이번 편은 '동남아시아 3개국 순방 편' 입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빈방문, 베트남 다낭에서의 APEC 정상회의,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ASEAN 참석까지. 7박 8일 동안 3개국을 돌며 이뤄진 이번 순방은 빡빡한 다자회의와 양자회담 일정 속에 청와대와 정부 관계자들이 한 마음으로 뛰었던 날들이었습니다. 


처음으로 <11시 50분 청와대입니다> 라이브에서 먼저 공개한 동남아 순방의 뒷 이야기. 사진으로 확인하세요.



동남아 3개국 순방,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수행단은 11월 8일 수요일에 서울공항을 출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도착해 2박 3일간 국빈방문 일정을 소화하고 10일에 다낭으로 출발해 2박 3일 동안 APEC 참석, 12일에 마닐라에 도착해 3박 4일 동안 ASEAN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회의 뿐 아니라 수 없이 이어진 양자회담과 비지니스 포럼과 연설도 있었습니다.


대통령 전세기, 대한민국 공군 1호기의 꼬리날개가 파란 하늘 아래서 더욱 환하게 빛나네요. 당당한 우리의 태극기도. 폰 카메라로 마구 찍었는데도 멋집니다.


인도네시아 대통령궁인 보고르 궁(Istana Bogor)의 본관 정문안에서 분수대가 있는 정원을 내다보았습니다. 아름답죠? 보고르 궁은 조코위 대통령이 가장 좋아하는 관저 중 하나인데 3천여 종의 열대식물이 있는 보고르 식물원은 일반 관람객에 개방하고 있답니다.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 일정 중, 많은 화제를 모았던 보고르 몰 방문 장면입니다. 우측 상단에 폰카메라를 들고 있는 사람? 바로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입니다. 저 장면을 촬영하느라 1Km를 달렸다는데, 과연 진실은? 박수현 대변인은 윤 수석의 체력이 안 될 거라며 도무지 믿기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조만간 팩트체크를 위해 윤영찬 대 박수현, 박수현 대 윤영찬의 1Km 마라톤 대회를 추진해볼까 합니다.


보고르 몰에서 시민들과 만나는 문재인 대통령과 조코위 대통령. 조코위 대통령도 국민들에게 인기가 아주 높다고 합니다. 시민들은 '파파!' 를 외치며 대통령에게 악수를 청했는데 우리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서도 악수와 사진촬영을 요청했습니다. 인파 속에서 아이와 엄마의 손을 잡아주는 문재인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