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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인도네시아' 고마운 시간들

2017-11-10
▲문재인 대통령 : 앞으로 양국간 협력을, 아시아는 물론 아시아 전체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관계로 발전시키 위해 한-인도네시아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합창)

힘을 내거라 힘을 내거라 / 하늘로 가야지 하늘로 가야지 / 힘을 내거라 힘을 내거라 / 바다로 가야지 바다로 가야지

▲문재인 대통령 : 첫째, 안보 부문에 있어서 전략적 협력을 더욱 긴밀히 해나가기로 했습니다. 둘째, 포용적 성장과 사람중심 경제를 바탕으로 양국간 경제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셋째, 대한민국 평창의 동계올림픽과 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팔렘방에서 개최되는 아시안게임을 국민간 교류의 촉진 계기로 만들자고 했습니다. 넷째, 우리 두 정상은 역내 및 글로벌 차원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조코위 대통령과 인도네시아 국민들의 환대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교통통제 때문에 불편이 많았을텐데도 적극 협조해주신 자카르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뜨리마까시.

문재인 대통령의 첫 국빈 나들이. 인도네시아의 2박3일은 8일 동포간담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일정으로 진행됐습니다. 

인도네시아의 국립현충원인 영웅묘지를 참배하고, 신남방정책을 발표하며 한-인도네시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국빈 공식환영행사에 이어 조코위 대통령과 쇼핑몰까지 다녀오며 신뢰를 쌓았으며 정상회담과 MOU 서명식, 국빈만찬까지 알찬 일정이었습니다. 

10일 오전 문 대통령은 인도네시아를 떠나 APEC 일정을 위해 베트남 다낭으로 출발했습니다. 

따뜻한 환영 속에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업그레이드된 한-인도네시아의 고마운 시간들을 짧은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